한국교총이 전국 교원 6천75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, '교직에 만족한다'는 응답은 23.6%에 그쳤습니다.
설문조사를 시작한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비율입니다.
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도 '그렇다'는 응답은 20%에 그쳤습니다.
최재원 기자 (choi.jaewon@jtbc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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